Bosch GNA 2,0 Professional Notice Originale page 17

전동공구는 스위치를 켠 상태에서만 작업물에 가까
이 대십시오. 작업할 때 항상 전동공구를 강철판 표
면에 수직이 되게 하여 유지하십시오.
펀치가 위쪽으로 움직이는 동안 절단이 진행됩니다.
전동공구를 일정하게 가볍게 누르면서 절단 방향으
로 움직입니다. 무리하게 밀면서 작업하면 날의 수
명이 훨씬 짧아지며 전동공구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
다.
절단 작업 시 펀치가 걸리게 되면 전동공구의 스위
치를 끄고 펀치를 윤활한 후에 금속판을 빼내십시
오.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펀치와 다이가 손상될 수
있습니다.
절단 가능한 최대 금속판 두께
절단 가능한 최대 금속판 두께 d
재의 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
전동공구로 다음 최대 강도까지의 금속판을 절단할
수 있습니다:
작업 소재 최대 강도
(N/mm
철재 400
600
800
알루미늄 200
펀치 윤활하기/냉각하기
펀치 (5) 의 수명을 늘리려면, 냉각 기능이 우수한
윤활제(예: 절삭유)를 사용해야 합니다.
금속판의 윗면에서 예정된 절단 라인에 따라 윤활제
를 바르십시오.
장시간 작업하거나 마모가 심한 작업(예: 알루미늄
절단 작업)을 할 경우 정기적으로 커팅 헤드 부분을
윤활 용기에 담가 두는 것이 좋습니다.
절단 표시 또는 가이드를 사용한 절단 작업
직선형 절단 작업을 할 때 전동공구를 그어진 선을
따라 움직이면 수월합니다.
곡선은 전동공구를 가이드 받침대를 따라 움직여 절
단할 수 있습니다.
안쪽 절단 시에는 직경 16 mm의 구멍을 미리 뚫어
놓아야 합니다.
보수 정비 및 서비스
보수 정비 및 유지
전동공구를 보수 정비하기 전에 반드시 콘센트에
u
서 전원 플러그를 빼십시오.
안전하고 올바른 작동을 위하여 전동공구와 전동
u
공구의 통풍구를 항상 깨끗이 하십시오.
연결 코드를 교환해야 할 경우 안전을 기하기 위해
Bosch 또는 Bosch 지정 전동공구 서비스 센터에
맡겨야 합니다.
작동할 때 3시간에 한 번씩 펀치 (5) 및 다이 (4) 를
청소하고 오일을 바르십시오.
Bosch Power Tools
날카로운 공구를 사용해야 절단 결과가 좋고 전동공
구를 보호할 수 있으므로 마모된 펀치와 다이를 적
시에 교환해 주어야 합니다.
펀치 (5) 및 다이 (4) 는 재연마할 수 없습니다.
다이 교환하기
다이 (4) 가 고정된 상태에서 잠금 나사 (3) 를 푸십
시오.
스크류캡 (2) 을 스패너(렌치 사이즈 30 mm)를 이
용하여 푸십시오. 다이 (4) 를 빼내십시오.
오일이 잘 발린 새로운 다이 (4) 를 끼웁니다. 스크
류캡 (2) 을 다시 조이십시오.
펀치 교환하기
펀치 (5) 를 교환하려면 위에 설명된 바와 같이 다
는 가공하는 소
max
이 (4) 를 제거하십시오.
그리고 나서 나사 (6) 를 돌려 풀고, 펀치 (5) 를 제
거하십시오.
오일이 잘 발린 새로운 펀치 (5) 를 끼우고, 나
d
max
사 (6) 를 이용해 조이십시오. 위에 설명된 바와 같
2
) (mm)
이 다이 (4) 를 고정시키십시오.
2.0
액세서리/부품
1.4
1.0
다이(범용)
2.5
펀치:
– 곡선 절단용
– 직선 절단용
– 범용
최대 1.2 mm 두께의 골이 진 금속 판 및 프로파일
금속판:
– 다이
– 세트(펀치/다이)
AS 센터 및 사용 문의
AS 센터에서는 귀하 제품의 수리 및 보수정비, 그리
고 부품에 관한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. 대체 부품에
관한 분해 조립도 및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찾아 볼
수 있습니다 - www.bosch-pt.com
보쉬 사용 문의 팀에서는 보쉬의 제품 및 해당 액세
서리에 관한 질문에 기꺼이 답변 드릴 것입니다.
문의나 대체 부품 주문 시에는 반드시 제품 네임 플
레이트에 있는 10자리의 부품번호를 알려 주십시
오.
콜센터
080-955-0909
처리
기기와 액세서리 및 포장 등은 환경 친화적인 방법
으로 재생할 수 있도록 분류하십시오.
2 608 639 900
2 608 639 013
2 608 639 016
2 608 639 022
2 608 639 021
2 608 639 902
전동공구를 가정용 쓰레기로 처리하지
마십시오!
1 609 92A 503 | (31.07.20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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